
오늘 사부와의 스파링.
3분씩 6라운드.
하도 쳐맞아서 3분이 한 3시간 씩 되는 느낌이였다.
오늘 배운것들.
1. 머리 맞는게 배맞는거 보다 아파서 계속 머리만 가드하다보니 배를 하도 맞아서 토할꺼 같음 -_-;;
오늘은 너무 심하게 맞아서; 완전 가드올리고 고개 숙이고 땅보고 있었다. 가드 올리고 상대방 쳐다보면서 어깨의 움직음을 따라;
몸을 트위스트 하면서 배도 막자.-_-;; 말음 참 쉬운데 ㅎㄷㄷ
2. 위빙할때 주먹 날라오는 쪽으로 머리 돌리면 바로 KO-_-; 위빙도 상대방의 주먹 패턴을 보면서 해야 할듯. 예를 들어 보통 잽이 날라온뒤 크로스가 날라오니까 잽을 슬립하고 왼쪽으로 위빙. -_-; 근데 잽 하고 왼쪽 훅 날라오면 대략 낭패 -_-;; 흠 어쩌라고!!!
3. 잽을 좀더 날카롭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봄..; 잽으로 셋업하고 공격하는게 아주 좋았다고 사부가 칭찬했지만 아직 멀었음.. 완전 내 잽은 슬로모션잽 ㅠㅠ
4. 역시 채력이 부족함.. 4라운드 째부터는 힘들어서 계속 클린치만 하고 있었음..; 내일부터 아침 저녘으로 4.8 키로씩 로드웍 해야 할듯... ㅠㅠ
5. 마우스피스 끼고 숨쉬는거 연습..;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취취~
아 20대 후반다되서 권투 배우기 힘드넹 -_-; 그래도 내가 챔피언 일수도 있다고!!!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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